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노지캠핑

창도 참나무숲오토캠핑장 제작년 여름휴가때 캠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방문한 청도 참나무숲오토캠핑장입니다. 예약은 홈페이지!! http://xn--910b64rpsfg7k.com/ 참나무숲 맑은물 깨끗한 공기 청도 삼계계곡 펜션 글렘핑 캠핑 오토캠핑 물놀이를 함께 xn--910b64rpsfg7k.com 캠핑장 전체가 그늘져 있고 산중턱에 위치하여 한여름에도 덥지 않고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 물놀이 하기에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나의 첫텐트 제드윌팝 ㅋㅋㅋ 2년이 지난 지금 정말 추억의 장비들이네요 지금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쓰고있는 야전침대 ㅋㅋ 물 깊이가 많이 깊지 않아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 오시네요 캠핑을 하지 않아도 평상가격만 지불하고 당일치기로 많이 오시는.. 더보기
캠핑요리추천 수비드 스페어립 안녕하세요 한량캠퍼 입니다. 오늘 추천드릴 캠핑요리는 바로!!!!! 수비드 스페어립 입니다. 2kg 정도(한짝)에 3만원 안팎의 가격과 수비드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캠핑가서 가장 즐겨먹는 메뉴중 하나 입니다. 손질부터 차근차근 보시죠 인터넷에서 배송비 포함 3만원 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캠핑 가시기 3~4일 전에 주문하셔서 하루 이틀정도 냉장해동 해주셔야 합니다. 가장먼저 고기에 묻어나오는 핏물을 제거하는데요. 잡내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꼼꼼하게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젓가락을 이용해서 뼈와 뼈사이를 찔러 넣어 근막을 제거 하면 되는데 크게 이물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제거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근막을 뜯을때는 키친타올로 잡고 뜯으시면 잘 뜯어집니다.(기분개.. 더보기
밀양마이웨이리조트 캠핑장, 오토캠핑장과 펜션 그리고 글램핑(내셔널지오그래픽 캐빈하우스 동계캠핑) 안녕하세요 한량캠퍼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빈하우스 구매 후 첫 동계캠핑을 경남 밀양에 위치한 마이웨이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12월 초의 밀양은 생각보다 따듯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이 있었구요. 각설하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마이웨이리조트 배치도 사이트 크기가 전부 5×7으로 나와있습니다. 주차공간을 생각하면 좁은 크기 입니다. 배치도상의 노란색 부분이 캠핑사이트 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관리동 입구 바로 앞에 관리동이 있고 사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좌-관리동화장실 우-펜션동화장실 화장실이 총 세곳입니다. 각각의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변기 1개 2개 정도. 적당히 관리되는 수준의 청결도 였습니다. 11~23번 사이트 입구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11~23번 사이트 입니다. 사이.. 더보기
깔끔한 노지캠핑 거제황포해수욕장 /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빈하우스 / 경남캠핑장추천 / 캠핑요리추천 한량캠퍼입니다!! 9월에 방문한 거제도 황포해수욕장입니다. 예전에는 비수기에 무료로 개방 되었다고 하는데요 황포해수욕장은 사유지로 주차료를 받고 있습니다. "무료는 아니지만 납득되는 주차비" 보통 노지캠핑을 생각하면 캠핑장비용이 들지 않는것이 큰 매리트중 하나 인데요 보통의 노지캠핑 보다 좀더 관리된 느낌의 노지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는거 같구요 사워실은 제가 갔을때는 사용이 불가했습니다(9월말) 그리고 해변가에 피칭하면 추가요금 내고 전기까지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기사용료 까지 해도 일반 캠핑장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이라 매리트로 다가옵니다. 아 참고로 예약 없고 선착순 입니다!! 주차비 당일 15,000 1박 20,000 전기사용료 5,000 추.. 더보기
좋은 리뷰밖에 없었던 거창산중오토캠핑장 /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빈하우스 / 경남캠핑장 추천 / 캠핑요리 추천 안녕하세요~ 한량캠퍼입니다 8월과 9월에 다녀왔던 거창 산중오토캠핑장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좋은 리뷰밖에 없던 캠핑장" 가기전부터 좋은 리뷰밖에 없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신설 캠핑장이라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파쇄석 사이트, 마사토 사이트 나눠져 있으며 마사토 사이트는 적당한 강도의 바닥과 깔끔함, 돌담의 감성? 그리고 파쇄석 사이트는 굉장히 넓고 그늘도 많아 세팅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친근하면서도 친절하신 캠장님이 인상적이었던 캠핑장 이었습니다. 8월 마지막 주 아직은 더위가 가시지 않았을 때 도착 하자마자 피칭을 하였으나 늦게 비소식을 알아차려 부랴부랴 텐트 세팅 다시하고 타프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전 통목살 통삼겹 훈연 바베큐 미리 .. 더보기

반응형